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8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3개 세 글자:59개 🏆네 글자: 87개 다섯 글자:48개 여섯 글자 이상:136개 모든 글자:374개

  • 어대다 : (1)‘둘러대다’의 방언
  • 둥근 : (1)둥근 둘레에 안팎으로 날을 세운 찍개. 구석기 시대에 사용되었으며 찍개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것이다.
  • 셍이 : (1)‘일찌감치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배가 고프다
  • 스레 : (1)보기에 정도가 지나쳐 놀랄 만하게. (2)보기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게. (3)보기에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게.
  • 모아 : (1)컴퓨터 프로그램의 인쇄 방식 중에서 한 쪽의 인쇄용지에 프로그램상의 여러 쪽을 모아서 인쇄하는 방식.
  • 부지 : (1)끝은 실처럼 가늘고, 대는 점차 굵어지는 형태의 부지. 관 모양 장기의 좁아진 부위를 넓힐 때에 사용된다.
  • 올려 : (1)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.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.
  • 하늘 : (1)‘하늘소’의 방언
  • 게재삐 : (1)‘쇠똥구리’의 방언
  • : (1)여럿이 다 길이가 꽤 긴 듯한 모양.
  • 아매다 : (1)‘찍어매다’의 방언
  • 다가 : (1)대상을 향하여 다가서면서 찍는 이동 촬영. 강조할 대상에 대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.
  • 부먹 : (1)‘부어 먹기 찍어 먹기’를 줄여 이르는 말로, 탕수육과 같이 소스가 따로 나오는 음식에 소스를 부어 먹을 것인지 찍어 먹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.
  • 낙인 : (1)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.
  • 하다 : (1)물건이나 소식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번찍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빽하다 : (1)어린애가 여럿이 찍찍거리고 빽빽거리며 울어 대다.
  • 하다 : (1)‘헐하다’의 방언
  • 내려 : (1)돌이나 날이 있는 도구 따위로 위에서 아래로 찍다.
  • : (1)‘걸쩍걸쩍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정도가 지나쳐 놀랍다. (2)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하다. (3)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하다.
  • 길게 : (1)영화의 숏 구성 방법 가운데 하나. 1~2분 이상의 숏이 편집 없이 길게 진행되는 방식이다.
  • 하다 : (1)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를 내다. ‘직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를 내다. ‘직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. ‘직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자꾸 쥐나 새 따위가 울다. (5)‘까다롭다’의 방언 (6)‘빡빡하다’의 방언
  • 숨어 : (1)촬영하는 사람이 은폐물 혹은 엄폐물로 몸을 가려서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촬영하는 일. 동물 다큐멘터리 촬영이나 잠입 취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.
  • 귀표 : (1)‘이표기’의 북한어.
  • 하다 : (1)‘거드름스럽다’의 방언
  • 무늬 : (1)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.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.
  • 쌍날 : (1)자갈돌의 양쪽 면을 엇갈리게 떼어 내어 날을 세운 찍개.
  • 하다 : (1)‘알짝지근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낚시 : (1)채찍처럼 막대기 끝에 줄을 맨 낚싯대. 또는 그 낚싯대로 하는 낚시질. 물속에 지팡이를 짚듯 낚싯대를 들었다 짚었다 하여 낚으며, 주로 모샘치를 낚는다.
  • 어매다 : (1)실이나 노끈 따위로 대강 꿰매다.
  • : (1)여럿이 다 길이가 알맞게 긴 듯한 모양.
  • 외날 : (1)자갈돌의 한쪽 면을 떼어 날을 만들어서 물건을 찍는 데에 쓴 인류 최초의 돌연장.
  • 효과 : (1)소비자의 수요가 상부 공급 단계로 전달되면서 단계마다 정보가 왜곡되어 수요의 변동성이 커지는 현상. 처음에는 적었던 소비자 수요가 제조업체에 전달될 때는 훨씬 커져 결국 재고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. 소를 모는 긴 채찍을 휘두를 때 손잡이에 힘을 적게 주어도 채찍 끝에는 큰 힘이 생기는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.
  • 인을 : (1)어떤 사건이나 사람을 다시 씻기 어려울 정도로 불명예스럽게 판단ㆍ판정하다.
  • 어 차기 : (1)태권도에서, 차기 기술 가운데 발을 높이 들어 뒤꿈치로 상대의 얼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기술.
  • : (1)여럿이 다 길이가 곱살스럽게 긴 듯한 모양.
  • 들고 : (1)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하지 않고 손에 들고 촬영하는 기법.
  • 주젱이 : (1)‘짚주저리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놀라는 데가 있다.
  •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 ‘옴직옴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대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. ‘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무늬 : (1)무늬를 찍는 도구.
  • 게벌레 : (1)‘쇠똥구리’의 방언
  • 겹쳐 : (1)기존의 문자 위에 다른 문자를 중첩시켜 원래의 문자를 대체하는 일. (2)하나의 문자 위에 다른 문자를 중첩시켜 하나의 복합 문자를 만드는 일.
  • 이끼 : (1)손바닥이낏과에 속하는 경엽 이끼. 식물체에는 긴 채찍 모양의 가지가 많으며,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둥근 사각형이다. 산지(山地)의 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남부에 분포한다.
  • 달싹 : (1)‘옴짝달싹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찍싹’, ‘옴찍싹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북데기 : (1)‘짚북데기’의 방언
  • 이다 : (1)‘찝쩍이다’의 방언
  • : (1)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너른 모양.
  • 내리 : (1)위에서 아래로 찍다.
  • 내려 : (1)태권도에서, 다섯 손가락의 첫 마디를 모아서 상대편의 머리나 상체를 내려 찍는 기술. 순간적으로 잽싸게 상대편을 공격하여 방어가 힘들도록 한다.
  • 하다 : (1)‘널찍하다’의 방언
  • 손상 : (1)주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목 척추에서 일어나는 척주 손상. 자동차가 가속하다가 갑작스럽게 멈추어서 머리가 불안정하게 앞뒤로 흔들릴 경우에 잘 발생한다.
  • 내레 : (1)‘내리찍다’의 방언
  • 발랄 : (1)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우며,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음.
  • 나무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‘골막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골찍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낵인 : (1)‘낙인찍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‘부족하다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. ‘직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. ‘직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직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쥐나 새 따위가 자꾸 울다. (5)어떤한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내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나다.
  • 올리 : (1)아래에서 위에 있는 대상을 향하여 찍다. (2)아래에 있는 대상에서 시작하여 올라가면서 찍다.
  • : (1)‘끔찍끔찍하다’의 어근.
  • 하다 : (1)‘걸쭉하다’의 방언
  • : (1)여럿이 다 얇은 듯한 모양.
  • 하다 : (1)꽤 너르다.
  • 하다 : (1)사이가 꽤 떨어져 있다.
  • 하다 : (1)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엽다. (2)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하다.
  • 눌러 : (1)토기에 무늬를 눌러서 넣는 방법.
  • 종이 : (1)종이를 꿰매는 연장. ‘ㄷ’ 자 모양으로 된 가는 꺾쇠로 찍어서 꿰맨다.
  • : (1)일정한 시간보다 아주 이르게.
  • 하다 : (1)길이가 꽤 긴 듯하다.
  • 오줌 : (1)‘사마귀’의 방언
  • : (1)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는 모양.
  • 들어 : (1)택견에서, 발을 높이 들어 올려 발바닥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내리찍는 기술. 상대편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한다.
  • 하다 : (1)길이가 알맞게 긴 듯하다.
  • 대다 : (1)‘찝쩍대다’의 방언
  • 스레 : (1)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게. (2)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한 데가 있게.
  • 스름 : (1)‘얄찍스름하다’의 어근.
  • 부근데 : (1)‘짚북데기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‘길쭉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질찍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을반두 : (1)고기를 긁어 잡는 기구. 모난 그물 복판에 긴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, 주로 장마 때 강기슭으로 나온 물고기를 잡는 데 쓰인다.
  •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 ‘움직움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얇은 듯하다.
  • 하다 : (1)길이가 곱살스럽게 좀 긴 듯하다.
  • 대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. ‘옴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마디 : (1)세포의 일부가 분화하여 긴 채찍 모양의 털처럼 된, 운동 및 영양 섭취의 세포 기관. 일부 세균, 조류(藻類), 균류, 편모충류나 동물의 정자에서 볼 수 있으며, 섬모에 비하여 수가 적고 길이는 길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(60개) : 찍, 찍개, 찍게다, 찍게발, 찍게벌레, 찍게재삐, 찍기, 찍기다, 찍기용, 찍눌, 찍는목, 찍다, 찍다리붙다, 찍단, 찍데기, 찍먹, 찍먹파, 찍뭇, 찍바귀, 찍방, 찍방석, 찍부근데, 찍북데기, 찍빽하다, 찍뿌리, 찍사, 찍사다, 찍새, 찍세, 찍세손구락 ...
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찍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8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